휴대하기 편한 간식추천 - 버터와플, 플랑, 화이티하임,

소풍 가기 좋은 날씨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나들이 가면 필수품이 있지요? 바로 휴대하기 편한 간식거리입니다. 오늘은 소포장되어 있어서 먹기도 좋고, 가지고 다니기 편한 과자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크라운제과에서 판매하는 '버터와플과 화이트하임", 청우식품에서 판매하는 '플랑'입니다. 

'버터와플'은 과자계의 귀족이라는 타이틀을 내걸고 있습니다. 최근에 '가격은 거꾸로 품질은 제대로'를 내세워 '가격 역주형'을 선전하고 있습니다. 한 박스에 12 봉지가 들어있습니다. 1봉 지당 170kcal입니다. 두 봉지만 먹어도 밥 한 공기이니 다이어트 하시는 분은 조심해야 할 과자입니다. 

'버터와플'은 버터가 함유되어 있어서 고소하면서도 바삭합니다. 남녀노소 질리지 않고 먹을 수 있는 대중적인 맛입니다. 

'화이트하임'은 '하임과 떠나는 로맨틱 감성여행!'을 추구하는데요. 이번에 구입한 맛은 헤이즐넛 크림맛입니다. 달콤하면서도 고소한 맛입니다. 박스당 18봉지가 들어 있습니다. 박스 총내용량이 284g이고 100g 553kcal입니다. 

'화이트하임'은 과자가 단단하지 않아서 쉽게 부서지는 단점은 있지만 맛만큼은 보장합니다. 단, 차안에서 먹을 경우 부스러기가 많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플랑'은 복숭아와 딸기맛 두 가지를 구매했는데요. '차와 함께하면 더욱 맛있는 타르트 쿠기'라는 것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박스당 16개씩 소포장되어 있고, 손바닥보다 한없이 작은 크기의 쿠기입니다. 박스 총 내용량이 160g이고 665 kcal입니다. 맛은 딸기와 복숭아 맛이 어우러져 달콤 고소합니다.

외출 시, 밥 먹기 전 약간 허기진 배를 달래고 싶을 때 선택하세요.
-버터와플
-화이트하임
-플랑 

많이 먹어도 살찌지 않을 자신감, 또 먹고 싶은 마음을 적절하게 조절할 수 있는 자기 절제력이 뛰어난 분이시라면 '먹어도 먹어도 손이 가는' 간식거리를 골라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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