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에서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대형화분 - 전원데크 베란다 텃밭화분 클래식

날씨가 따뜻해지는 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봄이 되면 작은 텃밭을 꿈꾸시죠? 아파트에 거주해서 텃밭을 가꾸기에 힘든 분들을 위한 '실내에서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대형화분'이 있습니다. 

우리집 실내 텃밭화분

바로 "전원데크 베란다 텃밭화분 클래식"입니다.

작년에 구매해서 어김없이 올해도 이 화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작년에는 상추를 심고. 이번에는 방울토마토 씨를 발아시켜 심었습니다. 

베란다 텃밭화분 클래식 특징  1. 뿌리가 썩는 경우를 방지하기 위해 물빠짐이 용이한 배수구 4개로 제작 2. 깔끔하고 튼튼한 일체형 몸통 구조 3. 서랍식 물받이가 있어 실내에서도 편리하게 사용 가능 4. 360도 회전이 가능한 바퀴가 있어 화분을 힘들지 않게 이동 가능

발아시켜 심은 방울토마토

'베란다 텃밭화분 클래식'의 가장 큰 장점은 바퀴가 있어서 이동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저희 집에서 토마토를 키우는 사람은 바로 아홉살 아이입니다. 아파트 특성상 하루 종일 햇빛이 들어올 수 없기 때문에 햇빛이 드는 곳으로 자주 화분의 위치를 바꿔 주어야 합니다. 

기존의 화분들은 바퀴가 없어서 아이가 원할 때마다 제가 위치를 바꿔줘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베란다 텃밭화분 클래식'은 360도 회전이 가능한 바퀴가 있어서 아이 혼자서 움직일 수 있습니다. 식물 키우는 것을 좋아하는 자녀가 있으시다면 정말 이 화분 강추입니다.

베란다 텃밭화분 클래식 사이즈 정보 및 구성품 

베란다 텃밭화분 클래식-상품설명

 
베란다 텃밭화분 클래식 구조 

베란다 텃밭화분 클래식-상품설명

다가오는 봄, 채소는 키우고 싶지만 미세먼지 때문에 야외에 텃밭을 망설이고 계신가요?
이동이 편리하고 관리가 편한 '베란다 텃밭화분 클래식'으로 나만의 작은 텃밭을 집안에 만들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아이도, 어른도 만족할 수 있는 내돈내산 '화분'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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