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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대응요령 알아봅시다 봄이 오나 했는데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네요. 며칠 간의 코끝을 찡하게 하는 추위가 물러가면 본격적으로 봄이 시작됩니다. 따뜻해지는 날씨가 간절하지만 곧 어딘가에서 발생할(?) 미세먼지가 걱정입니다. 미세먼지가 무엇이고 미세먼지 대응요령을 알아볼까요?1. 미세먼지란? 대기 중에 떠다니거 흩날려 오는 10 ㎍/m³ 이하의 입자상 물질을 의미합니다. 자동차, 공장, 석탄, 석유 등의 화석연료 발화 등의 배출가스에서 가장 많이 발생합니다. 세계보건기구는 초미세먼지를 1군 발암물질로 분류합니다.  2. 미세먼지로 인한 질병은? 눈:알레르기성 결막염, 각막염코: 알레르기성 비염기관지: 기관지염, 폐기종, 천식폐: 폐포 손상 유발 3.미세먼지 등급과 행동요령 좋음보통나쁨매우나쁨예측농도(PM10)~3031~8081~.. 더보기
투썸플래이스 고복 LAKE점 : 고복 저수지 커피숍 일 년에 한 번 주기적으로 만나는 친구가 있습니다.  청주와 아산의 중간지점에서 만나는데요. 처음에는 고복저수지 주변 커피숍, 그다음에는 병천에 있는 커피숍에서 만났는데, 완벽하게 정착한 커피숍이 있습니다. 어디일까요? 바로 투썸플레이스 고복 LAKE점입니다.  투썸플레이스 고복 LAKE점 위치: 세종 연서면 도신고복로 603 1, 2층영업시간: 10:00~21:00(월~금) / 9:00~21:00(토, 일) 서로 아이가 있다보니 주말에는 일찍 만나는 장소가 필요한데, 이곳이 딱이더라고요. 주변 커피숍은 오픈시간이 10시인데 이곳은 9시입니다. 늘 직원분들이 출근하실 때 저희도 따라서 커피숍 안으로 들어가네요.  주차하기 괜찮나요?저는 10년넘게 운전했지만 여전히 초보 운전자의 마음으로 지내는데요. 어딜.. 더보기
영어 리딩 교재 추천 ( Bricks Reading) 초등학교 3학년부터 정규수업에 영어가 포함됩니다. 공식적으로는 영어를 초3에 접하지만, 그 이전에 영어를 시작합니다. 엄마표 영어, 영어 유치원, 영어학원 등 영어를 배우기 위한 수많은 루트가 있습니다. 저희 집 꼬맹이는 일곱 살부터 저와 함께 영어를 시작했습니다. Smart Phonics를 시작으로 지금은 Bricks Reading을 하고 있습니다.을 선택한 이유는?Bricks Reading을 시작하기 전에 모 출판사에서 나온 리딩 교재를 사용하였습니다. 흑백으로 인쇄되어 있고, 캐릭터가 이야기를 이끌어 가는 교재였는데, 아이가 좋아하지 않더군요. 우연하하게 Bricks Reading 교재를 한 권 구매했는데, 아이가 교재를 보자마자 Bricks Reading을 하고 싶다고 먼저 의견을 제시하였습니다... 더보기
초등 한국사 쉽게 시작하는 법 한국사는 언제부터 공부해야 할까요?  저희 집 꼬맹이는 2학년 겨울방학 때부터 시작했습니다. 공부라는 단어를 쓰니 한국사 시작이 다소 무겁게 느껴지네요. 구석기와 신석기에 대해서만 어렴풋하게 알고 있던 열 살 꼬맹이가 지금은  신라, 고구려, 백제 이야기를 풀어놓고 있습니다. 비결은 바로 입니다.   그림으로 보는 한국사 세트 이 책은 초등학생 3학년 아이 (친한 언니의 역사를 좋아하는 엄친아)에게 추천을 받았습니다. 어떤 책으로 한국사를 시작할지 물어보니 를 추천해주더군요. 추천 이유 by 초등 3학년 엄친아"이모, 그림이 없으면 지루한데, 이 책에는 그림이 많아요. 역사책에는 진지한 그림이 많은데, 이 책은 재미있는 그림이 등장해서 지루하지 않아요""이모, 아이들 수준에 맞는 단어가 등장해서 책을.. 더보기
단편 소설 추천 : 맡겨진 소녀 by 클레어 키건, 다산책방 맡겨진 소녀 책을 읽기 시작한 순간 멈출 수 없는 책들이 있습니다.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놓치기 싫어서가 주 이유 일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아일랜드 작가 클레어 키건의 는 조금은 특별합니다. 한 장을 읽기 시작한 순간 가슴을 채워오는 먹먹함이 소설의 끝을 향해서 달려가게 만듭니다.   줄거리 (결말포함) 누군가의 애정어린 보살핌이 필요한 어린 소녀는 친적집에 맡겨집니다. 다섯째 아이를 임신한 채 밭일과 집안일을 신경 써야 하는 어머니, 거칠고 무심한 아버지. 집안의 어려운 경제적 상황은 어린 소녀를 집밖으로 내몹니다. 소녀는 자신이 떠나온 집을 그리워하기보다는 맡겨진 집에서 실수를 할까 봐 걱정을 합니다.   주인집 아주머니는 소녀의 마음을 알아차립니다. 낯선 집에서 첫날 밤. 소녀는 침대 매트리스에 오.. 더보기
북동향 살기 좋나요? 겨울 후기 살집을 구할 때 향이 중요합니다. 어느 향인지에 따라서 햇빛이 들어오는 것이 다르기 때문이지요. 저는 남향, 남동향을 살다가 작년에 북동향으로 이사를 왔습니다. 타이밍이 맞지 않아서 이사오고자 하는 동네에 북동향만 있었거든요. 북동향으로 이사오기 전 수많은 글을 검색해 보았습니다.북동향 살기 어떤가요?라는 질문에 수많은 댓글이 달렸습니다."너무 추워요. 햇빛이 안 들어와요. 다시는 북동향에 살지 않을 거예요." 추운 겨울을 보낸 북동향 거주자분들은 집안이 따뜻하지 않다는 점을 강조하였습니다. 그렇다면 부정적인 댓글만 있었을까요? 여름에 시원하다는 의견과 낮에 집에서 시간을 보내지 않은 분들은 살기 나쁘지 않다는 댓글을 남겨주셨습니다.겨울이 추울 거라는 사실을 단단히 인지하고 11월 1일에 지금 사는 곳으.. 더보기
신학기 3학년 분비물 야마하 리코더 3월 4일을 시작으로 주머니가 가벼워지고 있습니다. 이유는 바로 '아이들의 새 학기 시작'입니다. 학교에서 매일 같이 알림이 오네요. 어제는 '리코더'를 다음 주 월요일까지 준비해 달라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리코더'라는 단어를 듣는 순간 30년도 넘은 추억이 새록새록 피어올랐습니다. 음악시간에 리코더 부르던 추억말이에요. 잠시 추억을 되살리기를 멈추고, 폭풍 검색에 들어갔습니다. 와, 세상에 맛있는 것만 많은 줄 알았더니 리코더 종류도 참 많이 있네요. 다행스럽게도 대부분의 제품들이 부담 없는 가격대였습니다. 혹시나 다이소 리코더가 있을까 해서 검색했더니 있는데 딱 하나의 후기를 읽고 패스했습니다. "구멍이 조금 이상하고, 소리가 다른 제품에 비해 별루였습니다."-이름 모를 누군가의 후기쿠팡에서 검색을.. 더보기
나만 알고 싶은 떡볶이 떡 : 참미소 떡볶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대한민국 대표 간식이 있습니다. 뭘까요? 바로 떡볶이입니다. 어묵, 햄, 삶은 달걀, 만두 등 각종 토핑을 얻어서 다양한 레시피로 먹을 수 있는 음식입니다. 그러나 물가는 올라도 내 월급은 오르지 않은 시대. 물가상승을 월급이 반영하지 못하는 시대. 500원으로 떡볶이를 사 먹던 시절은 어느덧 호랑이 담배 피우던 시절의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분식점에서 떡볶이 한 그릇은 4000원을 훌쩍 넘어버렸지요? 주머니 사정이 좋지 못한 이들의 간식거리가 이제는 더 이상 그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떡볶이 가격이 올랐다고 떡볶이를 포기해야 하나요? 절대 아닙니다. 이가  없다면 잇몸으로, 음 이렇게 말할 필요까지는 없겠지요. 사먹을 수 없다면 어찌해야 하겠습니까? 만들어 먹으면 되지 않.. 더보기